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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QR체크인, 1회 동의로 간편 이용28일부터 개인정보 수집·제공 절차 간소화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9.27 13:02 ㅣ 수정 2020.09.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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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할 때 필요한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 기능이 한층 간소화된다.

27일 네이버는 QR체크인 사용 시 매번 거쳐야 했던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 절차를 최초 이용 시 1회만 하도록 변경한다고 밝혔다.

▲ 서울의 한 술집을 찾은 시민이 네이버 앱 QR코드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28일부터 시설 방문 또는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앱스토어에서 KI-PASS 앱을 설치 후 사업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간편하게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수 있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QR체크인 시 사용한 QR코드는 암호화한 뒤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하게 돼 있다.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활용하고,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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