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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에, 아들 군 특혜 사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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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4 10:59 ㅣ 수정 2020.09.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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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 군 복무시절 특혜와 관련 대국민 사과 메시지가 ‘검찰개혁’으로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가자 야당은 본질을 외면한 오만이라고 질타.

특히 황희 민주당 의원이 추 장관 탈영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에게 “단독범이 아닌 것 같다, 공범세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것에 같은 당내에서 조차도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국민 사과가 이딴 식”이냐며 맹비난.

더욱이 추 장관의 대국민 사과 메시지가 ‘잘못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에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치민다고 격분.

야당 K모 의원은 “추 장관 아들 군 특혜의혹에 사퇴하라 했더니 ‘검찰개혁’이란 돈키호테 같은 발상으로 자신의 자리 지키기에 급급”하다고 일침.

L모 의원은 “다른 사건보다도 군 특혜 의혹은 우리국민들 모두가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현실”이라며 “추 장관 아들이 휴가특혜 및 꿀 보직(?) 병과를 넘나들 수 있었던 것은 추 장관의 권력누수”라고 비판.

P모 의원은 “가짜뉴스라며 추 장관 편들기에 나선 여당 의원들 모습이 이젠 ‘문빠’가 아닌 ‘추빠’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고 일침.

민주당내 여론도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 시작해 주목.

여당 한 관계자는 “추 장관이 아들 군 특혜 사건 초기부터 적절한 사과를 통한 마무리를 했어야 했는데, 일을 너무 어렵게 끌고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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