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에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들어선다. 영양군은 영양읍 서부리에 16억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635㎡인 3층짜리 인구지킴이 대응센터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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