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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주공장에 LGU+ 보안솔루션 구축5G·AI로 24시간 안전 감시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7.01 11:43 ㅣ 수정 2020.07.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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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5G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LG전자 공장을 24시간 안전 관리한다.

1일 LG유플러스는 충북 청주에 있는 LG전자 청주공장에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U+ 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을 구축하고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5G,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통해 설비 이상, 이상 온도,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접근 등을 24시간 자동으로 감시한다.

▲ LG전자 관계자들이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으로 CCTV 관제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

배관 손상 등 설비 이상으로 수증기, 연기 등이 일어나면 즉시 관제센터에 알리고, 야외 소각탱크 등 고온 설비의 온도 변화를 열상 카메라로 감시한다.

특히 배관 손상 시 발생하는 수증기는 영상분석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데, LG유플러스는 음원분석 기술을 도입해 의심 소음이 발생하면 주변 배치된 카메라를 해당 배관으로 회전시킨다.

LG유플러스는 5G 기반 이동형 고화질 카메라를 공장 곳곳에 배치해 영상분석 기반으로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융복합사업담당 상무는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은 인력에 의존한 기존 감시체계를 첨단 안전 체계로 탈바꿈시킨다"며, "향후 공장 내 5G망을 바탕으로 IoT 솔루션과 연계를 강화해 LG전자 청주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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