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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스트 허브' 국내 출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6.30 08:25 ㅣ 수정 2020.07.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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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인공지능(AI) 스피커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미니'를 국내 출시한다.

네스트 허브는 구글 최초로 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AI 스피커다. 2018년 10월 미국에서 '홈허브'란 이름으로 처음 선보였다.

유튜브나 구글 포토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곧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도 지원한다고 구글은 전했다.

▲ 구글 네스트 허브.

또 '윤선생'을 통한 영어 회화 공부와 요리법 '만개의 레시피'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LG전자 세탁기·건조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네스트 미니는 이전 버전 '구글 홈 미니'보다 저음역이 두 배 세지는 등 소리를 좋게 만들었고 마이크 품질도 높였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미키 김 아태지역 하드웨어 사업 총괄 전무는 "스크린 등 외관적 변화뿐만 아니라 향상된 다양한 기능들이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스트허브는 11만5천원, 네스트 미니는 6만4천900원이다. 국내 총판은 신세계아이앤씨가 맡았다. SSG닷컴·구글스토어·G마켓·옥션·11번가 등에서 판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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