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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관서 '키네틱 아트' 작품 첫선우주 향한 인류의 꿈과 도전 형상화…대형 반사 망원경도 공개
  • 과학팀
  • 승인 2020.06.27 18:42 ㅣ 수정 2020.06.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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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광주과학관에 설치된 대형 키네틱 아트 작품이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다.

27일 국립 광주과학관은 전날 과학관 야외광장에서 키네틱 아트 조형물 '스페이스 오딧세이' 제막식을 열었다고 말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25.3m 규모로 움직이는 조형물을 일컫는 키네틱 아트 스틸 조형물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라고 과학관은 전했다.

설치 미술가 손봉채 작가가 참여해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도전을 형상화했다.

▲ 키네틱 아트

지구 자전축(23.5도)만큼 기울어진 외발자전거 형상인 조형물은 20m 상공에서 바퀴를 굴리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형형색색의 빛을 발한다.

철강만 111t이 투입됐으며 기획에서 내진 설계 등 제작까지 3년이 걸렸다.

과학관은 별빛 천문대 완공식을 열어 지름 1.2m 반사 망원경도 공개했다.

▲ 별빛천문대 주 망원경

망원경은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 천문대(구경 1.8m) 망원경에 이어 최대 구경이다.

과학관은 지난해 보조관측실을 조성하고 이번에는 주관측실 망원경 설치를 완료해 양질의 천문 관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선아 국립 광주과학관장은 "스페이스 오딧세이와 별빛천문대가 관람객에게 우주를 향한 상상력과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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