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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체온·마스크 착용 자동 측정사스템 도입
  • 홍구표 기자
  • 승인 2020.05.29 07:42 ㅣ 수정 2020.05.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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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상영관에 입장하는 관람객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29일 CGV는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을 인식하고 열 감지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해 출입 가능 여부를 판정하는 '스마트 패스'를 전국 115개 직영점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설치된 '스마트 패스'.

스마트 패스 시스템은 마스크를 아예 착용하지 않았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쳐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뜨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뒤 다시 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다시 한번 측정하고 여전히 기준 이상일 경우, 환불을 권유하고 입장을 제한할 수 있다.

CGV는 이태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4월 말,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을 앞두고 한 달 동안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준비해 왔다.

유통업체발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던 공조 시스템 가동을 통한 환기, 수시 소독, 손 세정제 비치, 항균 필름 부착,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등의 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CGV는 밝혔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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