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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oL 리그에 국내외 25개팀 참여 의사내년부터 공동 운영·수익 공유 프랜차이즈 리그로 전환 추진
  • 홍구표 기자
  • 승인 2020.05.23 07:12 ㅣ 수정 2020.05.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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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랜차이즈 리그에 국내외 25개팀이 투자 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3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LOI 제출 팀 중에는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구단주인 앤디 밀러가 운영하는 미국 e스포츠 그룹 'NRG e스포츠'와 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제휴 e스포츠 그룹인 '피츠버그 나이츠' 등도 포함됐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의 명문 팀인 'FaZe Clan'과 e스포츠 컨설팅 그룹인 '월드 게임 스타', 국내 MCN 업체인 '트레져헌터'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20일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실제 프랜차이즈 지원서 제출로 이어질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일부 팀은 자본력 있는 투자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확실히 높은 관심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LCK는 전 세계 일일 평균 시청자가 463만여명에 달하는 국내 LoL 1부 리그다. 이전까지는 각 팀이 상금과 스폰서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였지만, 내년부터는 공동 운영·수익 공유 체제인 프랜차이즈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내달 19일까지 프랜차이즈 리그에 참가할 팀의 지원서류를 받아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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