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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WEF 회의서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례 소개"대·중소기업 협력…마스크·진단키트 생산량 대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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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8 07:13 ㅣ 수정 2020.05.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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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우리나라의 상생형 스마트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18일 중기부는 WEF 선진제조생산 전략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조주현 중기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세계 각국 패널들에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스마트공장 기술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조 단장은 대기업이 스마트공장 기술을 마스크와 진단키트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에 지원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사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을 하나로 묶어 '등대공장'(혁신적 스마트공장)으로 지정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데이터 공유, 민·관 협력, 포용적 성장, 3D 프린팅 등 선진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기부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 국내 사례를 연구해 내년 1월 개최되는 WEF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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