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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15분만에 감염 확인손가락 끝에서 피 채취 진단기법 개발 '시선'
  • 국제팀
  • 승인 2020.03.12 09:46 ㅣ 수정 2020.03.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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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 기법의 개발에 성공했다.

12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의학 전문가인 저우난산이 이끄는 연구진은 손가락 끝에서 소량의 피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15분만에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할 수 있는 항체 검사 기법을 개발했다.

▲ 중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15분만에 진단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사진은 허난성 바이오연구소 전경)

이는 기존에 혈당을 체크할 때 손가락 끝에서 한 방울의 피를 채취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이 새 진단 기법은 중국 8곳에서 임상 실험을 통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점검했다.

기존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는 핵산 검사를 통해 확인해왔는데 3~4시간이 걸렸다는 점에서 이 기법이 도입되면 감염자를 보다 빨리 확인해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연구팀 관계자는 "중국 내 코로나10 진정세로 조업이 재개되면서 대규모 이동이 예상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진단 기법 개발은 신속한 검사를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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