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유틸리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가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국내 대표 식품 전문업체 오뚜기와 함께 ‘갤럭시S20 시리즈 오뚜기 컬래버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피겐코리아는 갤럭시S20 시리즈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슈피겐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명을 얻은 오뚜기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 갤S20 시리즈 컬래버 패키지

23일 슈피겐은 50년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오뚜기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이후 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할 수 있다고 판단, 만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컬래버 케이스에는 오뚜기의 대표 제품이자 1969년 출시 후 줄곧 국내 카레 시장을 선도해온 ‘오뚜기 카레’ 로고가 반영되었으며, 슈피겐 베스트셀러인 울트라하이브리드가 사용됐다.

울트라하이브리드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535만개를 기록한 제품으로 특허받은 에어쿠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보호력이 뛰어나며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 중금속 미검출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다.

패키지는 슈피겐X오뚜기 갤럭시S20 시리즈 컬래버 케이스와 에코백, 스트랩을 끼워 손에 휴대폰을 고정할 수 있는 스마트폰 스트랩, 오뚜기 숟가락, 와펜 스티커로 구성됐다.

이번 컬래버 패키지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주요 매장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갤럭시S20 시리즈를 개통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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