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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우건설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클라우드 CDN 기반…"많은 인원 동시 접속해도 이상 없어"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0.02.18 10:16 ㅣ 수정 2020.02.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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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대우건설과 함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실물 견본주택을 폐관하고 클라우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기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18일 KT에 따르면 클라우드 CDN은 트래픽을 분산해 영화, 방송,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를 빠르게 전달하는 기술이다. KT는 "클라우드 CDN을 사용하면 최대 2GB의 대용량 데이터를 10Gbps의 대역폭으로 즉시 서비스할 수 있어, 많은 접속자가 몰려도 끊김 없는 3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KT가 대우건설과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평형을 선택 후 3D로 촬영된 주택의 내부 모습을 360도로 돌려가며 실감형으로 체험하게 돼 있어, 고용량의 서비스 제공환경이 필수적이다. 양사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를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운영 중이다.

KT 기업고객본부 박정준 본부장은 "KT는 대우건설과 함께 클라우드 CDN 기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구축했다"며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많은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도 끊김 없는 빠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인사관리지원본부 조인환 본부장은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만을 제공하기에 서비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했다"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최적의 IT인프라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꾀했다"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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