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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클램셸 폴더블폰 국내 통신사에 공개고동진 사장, CES에서 SKT·LGU+ 등 국내 통신사 수장과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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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8 07:45 ㅣ 수정 2020.01.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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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새 폴더블폰을 거래선에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본 후 기자와 만나 "CES 기간 (통신사 등 국내외) 거래선에 폴더블폰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동진 사장은 이날 CES가 개막하자마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국내 통신사 수장과 미팅을 한 후 자사 부스를 돌아봤다.

▲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맨 오른쪽)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

고 사장은 CES 기간 국내 통신사에 먼저 새 폴더블폰을 소개한 이후 미국 등 해외 주요 거래선과도 제품 출시 계획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 20(가칭)과 함께 클램셸(조개껍질) 디자인의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 폴드보다 가격을 낮춘 클램셸 디자인의 폴더블폰을 더 많은 국가에 출시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클램셸 폴더블폰은 가로축을 중심으로 접었을 때 정사각형, 펼쳤을 때 6.7인치 화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상단 중앙 카메라를 제외하고 전체를 화면으로 채운 '홀 디스플레이'와 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은 갤럭시 폴드(239만8천원)보다 훨씬 저렴한 100만원대 중후반으로, 3월 초 LTE 전용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측된다.

<연합>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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