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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中 차이나모바일과 5G 로밍 상용화블록체인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 활용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9.12.05 11:21 ㅣ 수정 2019.12.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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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4∼5일 서울에서 한·중·일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한 'SCFA 총회'를 열고, 중국 통신사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5G(세대) 로밍과 블록체인 로밍 정산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5일 KT는 차이나모바일의 5G 로밍 망을 통해 KT의 5G 그룹 영상 통화 서비스인 '나를(narle)'과 지난달 28일 신규 출시한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 '시즌'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연했다.

앞으로 KT 고객은 차이나모바일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사용하면 차이나모바일 망을 통해 5G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KT의 차이나모바일 5G 로밍 서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또 KT는 블록체인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로밍 자동정산 시스템 '비 링크(B.Link)'를 베타 상용화했다.

이전에는 통신사가 '국제로밍 정산소'를 통해 데이터 로밍 자료를 상호 교환하고 검증해야 했지만,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통신사 간 로밍 데이터를 검증하고 정산할 수 있게 됐다.

김원경 KT 기가 사업 본부장은 "지속해서 5G 로밍 서비스 국가와 정산 시스템 적용·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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