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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무선이어폰 버브버즈 300 공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9.18 09:24 ㅣ 수정 2019.09.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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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버브버즈 300을 출시했다.

버브버즈 300은 8월에 출시한 버브버즈 200 이후 한 달 만에 출시한 새로운 모델로, 음질과 배터리 성능은 유지하면서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보관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버브버즈300 로즈골드.

버브버즈 300은 다른 모델에 비해 가벼운 초경량 무게와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각 이어버즈의 무게는 4.7g으로 가벼워 오랜 시간 착용하여도 귀에 피로감이 덜하며, 충전케이스의 길이가 8cm밖에 되지 않아 가방이 아닌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슬림하다.

초소형, 초경량 디자인은 충전케이스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무선 이어폰의 단점과 부담을 줄이고 휴대성을 높였다.

크기와 무게는 줄어든 반면 성능은 업그레이드하여 가성비를 더욱 높였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AAC코덱을 지원하여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IPX6생활 방수를 지원하여 제품의 내구성과 사용수명은 이전 모델에 비해 좋아졌다.

기존에 강점으로 보였던 AI 음성인식 기능 역시 더욱 강화되어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Siri), 아마존 알렉사의 7만여개 명령어를 더욱 명확히 인식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 지원으로 끊김 없는 무선 사용, 충전기 포함 총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용량, 인스턴트 자동 페어링, 한쪽만 사용이 가능한 모노모드 등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써의 기본적인 기능 역시 높은 수준으로 제공한다.

모토로라 라이프스타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블랙, 네이비, 로즈골드 세 가지 컬러로 7만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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