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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기업, 1200억 규모 우대보증특구재단·기술보증기금 "기존보다 적용대상 20배 이상 확대"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9.09.17 07:45 ㅣ 수정 2019.09.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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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함께 연구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7일 재단측은 특구재단 및 강소특구 내 설립된 연구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기술 수준에 따라 보증 한도 확대(20억원), 보증 비율 최대 100%로 상향, 보증료 최대 0.5% 포인트 감면 등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150억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매년 3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 예산 규모는 1천200억원이다.

▲ 연도별 연구소기업 설립 현황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 직접 사업화를 위해 공공연구기관이 10∼20% 이상 지분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한 업체다.

2006년 2개사에서 시작해 지난해 704개사까지 불어났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과 종업원 수는 각각 4천739억원과 2천542명이다.

연구소기업 전용 보증상품은 기존 14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제한하던 수혜 대상을 300개 이상 공공연구기관으로 확대하는 정책적 파급효과도 있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기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연구소기업에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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