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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완전 무인점포 '한국형 아마존고' 선보인다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9.11 07:40 ㅣ 수정 2019.09.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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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가 완전한 무인점포인 '한국형 아마존고'를 이달 말 선보인다.

미국 아마존이 2016년 선보인 '아마존고'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트에서 물건을 고른 뒤 따로 계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걸어 나가도 자동으로 계산이 되는 무인점포다.

11일 신세계는 이달 말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있는 신세계아이앤씨 데이터센터에 완전 무인점포인 이마트24 셀프스토어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도 무인 매장이 있긴 했지만, 고객이 물건을 고른 뒤 셀프계산대에서 직접 바코드를 찍어 계산하는 방식이어서 물건을 넣은 뒤 그냥 걸어 나가면 되는 아마존고와 같은 시스템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달 말 문을 여는 이마트24 매장은 아마존고와 같이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는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기술을 적용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보기술(IT) 계열사인 신세계아이앤씨가 이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했다면서 "시범적으로 테스트 매장을 운영한 뒤 추후 다른 매장으로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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