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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5 공개컴팩트하게 즐기는 '21대 9' 화면
  • 산업팀
  • 승인 2019.09.06 09:11 ㅣ 수정 2019.09.0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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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개막을 하루 앞두고 새 플래그십 제품인 '엑스페리아 5'를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선보인 엑스페리아 5는 앞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발표된 엑스페리아 1의 주요 사양을 이어받은 보급형 플래그십 제품이다.

▲ 엑스페리아5 제품.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하는 6.1인치 풀HD+(2520X1440)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너비가 68mm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1대 9 '시네마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영화 등 멀티미디어 경험에 최적화됐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에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능이 탑재됐고,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의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의 눈을 포착해 초점을 유지할 수 있는 Eye-AF(눈-자동초점)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게임 인핸서(Game Enhancer)' 애플리케이션을 선탑재해 게임을 하는 화면과 자신의 모습을 함께 녹화할 수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소니는 이와 함께 넥밴드 타입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잡음제거) 이어폰인 'WI-1000XM2'를 발표했다. WH-1000XM3와 동일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탑재해 업계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한다고 소니는 설명했다.

소니 IFA 전시장에서는 엑스페리아 스마트폰과 WH-1000XM3를 연결해 청취자의 귀 모양 특징을 분석해 최적화된 음악을 구현하는 '360 RA'를 체험할 수 있다.

시게키 이시즈카 소니 전자 제품 & 솔루션 비즈니스 수석 부사장은 "소니는 최상의 제품과 기술을 결합해 개별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퍼스널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계속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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