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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 개막50여개국 180여명 참가…미래 방향성·정책 등 논의
  • 홍구표 기자
  • 승인 2019.08.29 07:53 ㅣ 수정 2019.08.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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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질병코드 등재 논란 속에서 부산에서 e스포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열린다.

29일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 이스포츠연맹은 이날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4회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GEES)를 개최한다.

정상회의는 e스포츠와 관련된 기관과 단체 등이 e스포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취지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다.

정상회의는 3년째 부산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등 스포츠 관계자와 e스포츠 및 게임 유관단체, 대학, 연구기관 등 50여개국 180여명이 참가한다.

참석자들은 e스포츠와 미래 방향성, e스포츠 정책, e스포츠와 건강, e스포츠와 지속가능성 등 네 가지 주제를 놓고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정상회의에서는 게임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 논란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부산에 유치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배경과 부산시 e스포츠 육성 정책을 설명한다.

국내외 대학과 연구자들은 e스포츠의 학술 가치와 가능성을 살펴보는 학술 세미나도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부산시는 e스포츠 아카이브 조성 및 공인심판양성을 위한 국제 e스포츠연구개발센터 구축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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