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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세종청사 현판식…'세종시대' 개막유영민 장관 "출연연과 연계해 성과 창출할 것"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9.08.19 11:05 ㅣ 수정 2019.08.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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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인근 세종 파이낸스센터(II)로 이전을 마치고 19일 '세종시대'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유영민 장관은 세종에 있는 중앙행정기관과 대전 지역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19일 과기정통부는 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세종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행사에는 유영민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이 참석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 전성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의기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위원장, 송영섭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부장.

유 장관은 "세종시대를 맞아 국정 현안을 신속하고 긴밀하게 소통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출연연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5일부터 과천청사 5동에서 세종파이낸스센터(II)로 짐을 옮기기 시작했다. 과기정통부 본부 및 별도기구, 파견 직원 등 약 950여 명은 이달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이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유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세종 이전 이후에도 '4차 산업혁명' 주무 부처이자 '과학기술 혁신' 콘트롤타워로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세종청사에 있는) 여러 부처와 업무가 관련돼 있고, 세종과 가까운 대덕연구개발특구에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이 많다"며 "지금보다 일하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 파이낸스센터(II) 건물은 과기정통부가 2년여 동안 머물 '임시 거처'가 된다. 2021년 말 정부세종청사에 새 건물이 완공되면, 과기정통부가 이곳에 들어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창조과학부 때인 2016년 정부과천청사 내 4동에서 5동으로 이사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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