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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울산 수소산업 자유특구 지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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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7 08:23 ㅣ 수정 2019.07.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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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강길부 국회의원

무소속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산업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계 수소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반드시 지정되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다.

강 의원은 "울산은 고부가가치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참석했다.

강 의원은 "울산은 주력산업 침체로 일자리 감소와 지역 경기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울산이 현재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동력 회복과 신산업 육성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4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정된다.

정부가 이 법에 근거해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핵심 규제를 완화하는 구역을 지정한다.

정부는 관련 부처 협의와 위원회 회의를 거쳐 이달 말 처음 지정할 예정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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