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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광역시장배 e스포츠대회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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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4 06:25 ㅣ 수정 2019.07.1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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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 KBS 울산홀에서 2019 울산광역시장배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장배 e스포츠대회는 제1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울산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지역 본선이다.

개최 종목은 전국대회 규정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카트 라이더, 클럽 오디션 등 4개다.

지역 본선에서 선발된 종목별 우승자는 울산시장상과 상금을 받는다.

또 오는 8월 17일과 18일 대전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울산 대표 자격으로 참여한다.

선발되는 울산 대표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1개 팀, 배틀 그라운드 1개 팀, 카트 라이더 2명, 클럽 오디션 2명 등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목별 토너먼트 대회를 비롯해 식전행사로 카트 라이더 프로게이머 김택환 선수 사인회도 마련된다.

참가 접수는 울산광역시장배 e스포츠대회 홈페이지(https://ulsanesport.modoo.at)에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장배 e스포츠대회는 울산 e스포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울산시 e스포츠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열린다.

울산시가 주관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울산시 e스포츠 활성화 사업으로는 울산시장배 e스포츠대회 개최를 비롯해 울산 e스포츠협회 설립, 울산 e스포츠대회 개최,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울산 아카데미 설립 등이 있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울산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울산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산업 장르로 영상과 애니메이션, 게임을 선정한 바 있다"며 "게임 분야에서 e 스포츠산업은 온라인 게임 산업과 함께 향후 지속 성장이 전망되고, 특히 e스포츠산업은 지역 이미지 제고 효과와 관광 등 연관 분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이어 "앞으로 생활체육과 건전 여가활동으로 e스포츠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울산을 e스포츠산업 허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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