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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2호' 19일 대기권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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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3 14:46 ㅣ 수정 2019.07.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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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호가 모든 실험을 마치고 오는 19일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한다고 중국 당국이 발표했다.

13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유인우주공정사무실은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남태평양의 안전 수역에 작은 파편이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톈궁 1호에 이어 2016년 9월 15일 톈궁 2호를 발사했다. 톈궁 2호의 궤도 설계수명은 2년이다.

당국에 따르면 이 우주정거장은 현재까지 1천일 넘게 궤도를 비행했으며 상태는 아직 양호하다. 대기권 재진입 준비 작업은 계획에 따라 잘 진행되고 있다.

중국 당국은 톈궁 2호 대기권 재진입 이후 관련 소식을 곧바로 발표해 국제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톈궁 1호는 통제 불능에 빠진 뒤 지난해 4월 남태평양으로 추락했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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