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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항공우주산업 메카' 조성 밑그림항공ICT 융합클러스터 조성 위한 4대 전략·18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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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4 11:08 ㅣ 수정 2019.06.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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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조성하는 밑그림이 나왔다.

14일 경남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하 항공ICT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성봉 도 산업혁신국장을 비롯해 산업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항공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항공ICT 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4대 전략과 18개 중점과제가 제시됐다.

4대 전략은 항공ICT 융합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핵심기술 자립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항공ICT산업 네트워킹이다.

전략별 과제에는 항공ICT 융합 혁신센터 구축, 테스트베드(Test Bed) 항공기 개발 및 구축, 수출용 완제기 성능향상을 위한 항공전자시스템 및 체계 통합 개발, 민수 완제기용 공중충돌방지장치 개발, 대용량 소형 항공기용 블랙박스 기술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 수요기업 맞춤형 상생기술 지원, 항공ICT 전문인력 양성 지원, 항공ICT 기술교류회, 해외전시회 및 세미나 참여 등의 과제도 들어있다.

도는 지난해 3월 항공ICT 연구용역에 착수해 항공분야 전문가 세미나와 검토 회의를 거쳐 전략과 중점과제를 구체화했다.

국내 항공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IC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미래먹거리 발굴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용역을 추진했다.

이 용역은 사천·진주를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육성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지역공약 비전에 따라 항공ICT 핵심기술 자립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맡아 추진했다.

천성봉 산업혁신국장은 "항공ICT 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계기로 경남은 물론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고부가가치 창출 및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는 등 항공산업 고도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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