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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시 공략 앞두고 딜러단 초청행사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9.05.16 15:38 ㅣ 수정 2019.05.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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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인도 공장 가동과 본격 판매 개시에 앞서서 현지 딜러단을 초청하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16일 기아차는 인도 딜러단 120여명은 지난 1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기아차 본사, 남양연구소,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등 국내 사업장을 방문해 기아차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연구개발(R&D) 기술력 등을 직접 체험했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인도 아난타푸르 지역에 연산 30만대 규모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2017년 4월 현지 정부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에 착공한 뒤 올해 1월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인도 공장 가동과 본격 판매 개시에 앞서서 현지 딜러단을 초청하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인도 자동차시장 진출 첫 모델로는 신규 소형 SUV를 준비하고 있다. 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주요 시장에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의 인도 시장 전략형 모델이다.

지난해 2월 델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SP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했고 인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특화 디자인과 선호 사양 등을 적용한다.

기아차는 인도 시장에 첫 진출하는 만큼 경쟁력을 갖춘 우수 현지 딜러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우수한 디자인 역량, 품질 경쟁력, 스포츠 마케팅, 글로벌 성과 등을 주요 테마로 기아차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월 중순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14일만에 1억뷰를 돌파하고, 누적 총 2억3천만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기아차는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인도 시장 성공은 기아차 브랜드가 다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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