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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월', 올해의 디스플레이 선정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발표…美 '디스플레이 위크 2019'서 시상식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5.10 07:46 ㅣ 수정 2019.05.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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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기반의 모듈러 디스플레이인 '더 월'이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 월'은 오는 12일부터 엿새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19'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SID는 매년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 부품 등 3개 부문에서 최고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기반의 모듈러 디스플레이인 '더 월(The Wall)'이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


더 월'이 수상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은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선보인 제품에 주어진다.

SID 어워드 위원회의 웨이 첸 위원장은 "'더 월'은 기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보여줬다"면서 "삼성전자가 업계 1위라는 데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더 월'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를 촘촘하게 적용한 디스플레이로, 화면 크기와 화면비율, 해상도, 베젤(테두리) 등 기존 디스플레이의 4가지 제약을 없앤 미래형 디스플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더 월'은 상업용 시장뿐만 아니라 럭셔리 홈 시네마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업계와 학계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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