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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가입자 5만명 돌파KT 이통 가입자 2명중 1명 5G폰 선택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9.04.11 18:48 ㅣ 수정 2019.04.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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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늘 오후 4시 50분 현재 갤럭시S10 5G 가입자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LTE 초기 5만 가입자 확보에 약 3주일이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LTE보다 4배가량 빠른 속도다.

또 10일 기준 전체 5G 가입자가 11만5천657명인 점으로 볼 때 KT가 5G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선두권인 것으로 관측된다.

11일 KT는 단시간 내 5만 가입자를 넘어선 것은 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5G 커버리지맵과 차별화된 요금제, 단말구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10 5G 가입건수는 KT 일일 스마트폰 판매량의 50%를 차지했다. 휴대전화 가입자 두 명 중 한 명이 5G 단말을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

KT가 전국 대리점과 KT 플라자에서 5G 가입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고객들은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슈퍼플랜'(34%)과 '슈퍼체인지' 등 단말 구매부담 완화 프로그램(32%)에 높은 점수를 줬다.

KT는 많은 고객이 자사 5G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더 많은 지역에서 불편 없이 5G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5G 품질 조기 확보와 지속적인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2일부터 '5G 네트워크 품질 전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술전문지원인력 60명, 고객센터 30명, 개통·유통 지원인력 30명 등 120명의 인력을 투입해 5G 품질 조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고객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KT 엔지니어들이 현장에서 필드테스트와 품질 최적화 작업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제조사와 같이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하며 단말·시스템·네트워크장비 전 영역을 통틀어 일 단위로 현안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원인 분석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KT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대한민국 1등 5G 사업자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5G 네트워크 품질을 조기에 안정시켜 고객이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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