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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랜드와 세계 첫 5G 테마파크 구축 협약전국 연결 5G 백본망에 메시(Mesh) 구조 첫 적용
  • 산업팀
  • 승인 2019.02.12 09:47 ㅣ 수정 2019.02.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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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세계 최초 5G 테마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랜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서울랜드에 ▲ 5G 네트워크 ▲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GiGAeyes) ▲ KT 에어맵 코리아 ▲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놀이기구 등 다양한 서비스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는 서울랜드 전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테마파크 이용을 위해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를 활용할 계획이다.

▲ KT는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세계 최초 5G 테마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랜드와 체결했다.

서울랜드가 야외 테마파크인 점을 고려해 최근 이슈인 미세먼지 관리, 대응을 위해 KT 에어맵 코리아 관제 시스템을 적용, 이용 고객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주요 놀이기구의 싱크뷰(무선통신 모듈이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 등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적용해 탑승 이전 간접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VR·MR 놀이기구를 통해 새롭고 즐거운 놀이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고품질의 초저지연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메시(Mesh) 구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백본망은 다양한 하위 네트워크를 상호 연결하거나 분산된 망들을 통합하기 위한 최상위 네트워크로, 각기 다른 부분망간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경로를 제공한다. 기간망이라고도 부른다.

KT가 5G 백본망에 적용한 메시 구조는 전국 주요 지역센터끼리 직접 연결하는 그물형 구조를 말한다.

메시 구조를 적용하면 주요 지역센터 간 직접 연결 경로가 생성되기 때문에 수도권 센터를 경유하지 않은 채 지역 간 직접 트래픽 전달 처리가 가능해 전송 지연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가령 부산과 광주 간 트래픽 처리 시 수도권을 경유하는 기존 백본망에서는 약 16ms((0.001초)의 전송 지연이 발생했지만 메시 구조의 5G 백본망에서는 약 6ms의 전송지연으로 발생, 최대 63% 줄어든다.

지역센터 간 연결 경로가 다양해지기 때문에 특정 구간 장애 발생 시에 다양한 대체 경로 확보가 가능해 더 안정적인 5G 서비스도 제공 할 수 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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