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6.4 목 19:04
HOME 뉴스 사회문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탁용석 CJ헬로 상무
  • 산업팀
  • 승인 2019.01.21 19:18 ㅣ 수정 2019.01.21 19:18  
  • 댓글 0

재단법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는 신임 원장에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를 선임했다.

21일 이사회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탁 상무를 제7대 원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최종 의결했다.

임기는 3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원장 공모에 나섰으나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적격자 없음' 판단을 내리면서 2차례 무산됐다.

지난 4일 3차 공모에 나서 서류, 면접을 거쳐 2명이 후보자로 선정됐다.

탁 신임 원장은 CJ오쇼핑과 CJ미디어를 거쳐 현재는 CJ헬로 성장지원 상무로 재직 중이다.

홍보 업무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플랫폼 사업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실무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산업에 대한 전략적 분석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 설립 이래 첫 대기업 임원 출신 기관장으로 조직 문화 혁신과 함께 투자·기업유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ICT산업, 콘텐츠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됐다.

연간 300억원 규모 예산으로 첨단실감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