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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올해의 연구원'에 백기봉·이종성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12.06 16:37 ㅣ 수정 2018.12.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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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해의 연구원'으로 측추력기 전문가인 백기봉 책임연구원과 유도무기 설계 전문가인 이종성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매년 사내 기술·연구 분야에서 업적과 역량이 우수한 연구원을 선발해 주는 '올해의 연구원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5일의 유급 휴가가 주어진다.

백 연구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유도무기의 마지막 비행 단계에서 궤도를 수정하는 측추력기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고, 조기 전력화에도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진 왼쪽 백기봉 책임연구원, 가운데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오른쪽 이종성 책임연구원.

이 연구원은 한화의 독자 모델 유도탄인 230㎜급 다연장 천무의 선행 개발부터 설계, 제작 및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특허상'도 신설됐다. '발명왕상'은 올해만 총 10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한 보은사업장 김세훈 주임 연구원이, '우수 특허상'은 유도무기의 항법 제어장치 관련 특허를 출원한 항법개발팀이 각각 받았다.

한편 한화는 지난 5일 대전 유성구의 종합연구소에서 개최한 '2018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는 한편 연구원들이 올해 달성한 우수 연구 성과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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