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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서울·대전·경기서 ODA 창업 지원 설명회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8.06.05 08:08 ㅣ 수정 2018.06.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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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5일 이달 한 달 동안 서울·경기·대전 지역에서 청년 창업 스타트업체들을 대상으로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는 동시에 지원 방안 등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reative Technology Solution·이하 CTS)의 2018년 하반기 공모 설명회다. CTS는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ODA 사업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5일 서울 헤이그라운드를 시작으로 11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 18일 성남 창업센터에서 각각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간의 연결',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주제로 열린다.

하반기 공모 추진 방향 설명과 함께 현재 코이카와 CTS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표 청년 스타트업들의 발표가 이어지며 KOICA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컨설팅도 제공한다.

KOICA는 지난 1월 'CTS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해 청년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적개발 원조(ODA) 사업에 접목한 CTS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KOICA는 일자리 문제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고, CTS 기업에 글로벌 사회적 가치 인증 제도를 도입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공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연 1회 공모를 2회로 늘렸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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