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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 '기프트샵' 출시…모바일상품권 시장 도전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04.16 16:50 ㅣ 수정 2018.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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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업체 NHN페이코는 16일 선물 전문 서비스인 '기프트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이코 기프트샵은 생일과 기념일 등의 선물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서비스로, 페이코 상품권을 비롯해 총 42개 브랜드 1천600여개 모바일 상품권을 판다.

휴대전화번호나 주소록에 저장된 이름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다. 받은 선물은 페이코에 가입하지 않아도 바로 쓸 수 있다.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하면 최대 4%까지 할인이 되고,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 NHN페이코는 16일 선물 전문 서비스인 '기프트샵'을 출시하고 1조2천억 모바일상품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NHN페이코에 따르면 통계청이 집계한 국내 모바일 상품권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2천억원에 달한다.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활용하는 문화가 점점 퍼지면서 시장 규모도 성장세를 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카카오가 지난 2013년 내놓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여타 업체도 뒤를 쫓고 있다.

이에 페이코는 할인·적립 등 다른 업체보다 뛰어난 혜택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맹 브랜드와 상품 종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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