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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서 갤럭시S9 발표고동진 "삼성, 진정한 중국 현지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
  • 이춘식 중국통신원
  • 승인 2018.03.07 09:09 ㅣ 수정 2018.03.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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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발표회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폐막식이 진행된 하이신샤에서 중국 파트너, 미디어 약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고 사장은 "삼성은 진정한 중국 현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중국 소비자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술 혁신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럭시S9 중국 발표회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에서 연구, 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전 조직을 융합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했고 바이두, 알리바바, 위챗, 모바이크, 징동 등 중국 현지 업체와 협업 중이다. 작년 11월 말부터는 한국어, 영어에 이어 빅스비의 중국어 버전을 출시했다.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9으로 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작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등 중국업체가 전체 66.3%(IDC 추산)를 차지하며 1∼4위를 싹쓸이했다. 애플은 10% 내외의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삼성전자의 중국 점유율은 1∼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식 중국통신원  libin@itu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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