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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신용카드 보다 얇은 초슬림 SSD개발
  • 산업팀
  • 승인 2017.10.31 10:27 ㅣ 수정 2017.10.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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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가 초슬림 노트북 등 소형 IT기기를 겨냥한 mSATA SSD 개발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나선다.

31일 바른전자는 반도체 패키지 기술을 적용해 mSATA SSD를 독자 개발하고 전용 생산 설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바른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의 성능은 128GB 기준 연속 읽기 속도 초당 554MB, 연속 쓰기는 초당 467MB이다. 용량은 32GB부터 최대 512GB까지 다양하게 지원하며, 폼팩터의 크기를 가로 29.85㎜, 세로 50.8㎜로 최적화해 노트북, POS 단말기 등 소형화된 전자제품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른전자는 제품의 원가 절감을 위하여 D램을 사용 하지 않고 성능을 유지하였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BGA 낸드 패키지 기술을 적용해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뤘다.

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저장장치 시장의 세대교체에 발 맞춰 일반 소비자 및 산업용 SSD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그간 축적한 기술력과 자체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SSD를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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