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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3.6% 감소"12분기 연속 내리막…미국시장은 전년 대비 10% 하락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7.10.12 15:34 ㅣ 수정 2017.10.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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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PC 출하량이 12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을 예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총 6천7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유럽과 중동, 아시아 지역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으나 미국 출하량이 10.3%나 떨어졌다.

가트너 수석연구원 미카코 키타가와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일본, 남미 등을 포함한 주요 지역 PC 출하량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미국 시장 하락분의 영향이 컸다"며 "신학기 매출이 저조했던 점이 미국 시장 하락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점유율은 간 발의 차로 HP가 1위를 지켰다. HP는 5분기 연속 글로벌 PC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레노버는 지난 10분기 중 8분기에 걸쳐 출하량 감소세를 나타냈다.

3분기 HP의 점유율은 21.8%로 레노버(21.4%)와 불과 0.4%포인트 차이다. 그 뒤로는 델(15.2%), 에이수스(7.3%), 애플(6.9%), 에이서 그룹(6.5%) 순이었다.

17년 3분기 시장점유율(%) 16년 3분기
출하량
16년 3분기시장점유율(%) 전년동기대비 성장세(%)
HP 14,592 21.8 13,983 20.1 4.4
레노버 14,356 21.4 14,576 21.0 -1.5
10,154 15.2 10,194 14.7 -0.4
아수스 4,892 7.3 5,373 7.7 -9.0
애플 4,613 6.9 4,886 7.0 -5.6
에이서 그룹 4,323 6.5 4,610 6.6 -6.2
그 외 14,077 21.0 15,889 22.9 -11.4
총계 67,005 100.0 69,510 100.0 -3.6

[표: 2017년 3분기 전세계 PC 업체 출하량 잠정 추정치, 단위: 천 대, 가트너 제공]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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