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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삼성, 4분기 영업익 15조5천억원…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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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9.08 08:45 ㅣ 수정 2017.09.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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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에 15조5천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했다.

8일 권성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3조8천억원에서 14조원으로 소폭 올렸다"며 "때에 따라 사상 최대인 2분기(14조700억원) 대비 증액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D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여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15조5천억원에 달해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리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3조6천억원에서 15조5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D램과 낸드 ASP는 연말까지 떨어지지 않고 출하용량 증가율 개선으로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10조7천억원에 달하고 IM과 디스플레이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53조4천억원으로 종전 대비 4.1% 상향 조정했다"며 "지난 달까지 주가를 억누르던 총수 관련 이슈가 잦아들면서 다시 기초여건(펀더멘털)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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