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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컨 "한국 시장 매우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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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21 13:42 ㅣ 수정 2024.02.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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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컨 익스피디아그룹 CEO 겸 부회장은 호텔스닷컴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경쟁사보다 더 앞서가고 최고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피터 컨 익스피디아그룹 CEO 겸 부회장.

21일 그는 이어 "한국에서 여행 산업의 빠른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은 여행 및 관광 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호텔스닷컴은 익스피디아그룹이 보유한 OTA(온라인 여행사) 중 하나다. 2004년 한국에 영문 웹사이트를 처음 개설했고 2008년 한국어 웹사이트를 선보였다.

익스피디아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도쿄, 시드니와 함께 작년 4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3대 여행지로 떠올랐다.

피터 컨 CEO는 "소셜미디어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한국 여행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려고 하고 있다"며 "(서울 외에) 여행객들이 많이 가지 않는 다른 지역으로도 유도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스닷컴은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여행 가이드, 여행 플래너, 스마트 쇼핑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각종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 먼저 선보인 통합 리워드 프로그램인 '원키'(One Key)도 내년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원키는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브르보(Vrbo) 등 익스피디아그룹 산하 3개 브랜드의 멤버십을 합친 프로그램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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