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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정상 "북핵 도발에 국제공조"尹·마크롱, 정상회담…마크롱, 北 문제 대응에 지지
  • 특별취재팀
  • 승인 2023.11.25 06:12 ㅣ 수정 2023.11.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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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공조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한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윤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이후 5개월 만이다.

24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 문제 대응과 관련해 전적인 연대와 지지를 표명했다.

▲ 윤석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과이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졌다.

아울러 두 정상은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 문제, 중국 문제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현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차장은 다만 "중국과 북한, 중동에서 국제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 전술에는 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때로는 사이버 안보 문제까지 결합된다"며 "양 정상이 비밀에 가까운 문제를 논의한 것이기 때문에 설명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프랑스와 한국 정부가 가치를 공유한 국가로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공통점이 분명하고, 그런 원칙에 따라 글로벌 이슈에 뜻을 모아 함께하기로 한 데 대해 양 정상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중심으로 부처들 간 고위급 방문과 소통도 강화키로 했다고 김 차장은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이차전지·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 등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평가하며 원전·양자(퀀텀)·스타트업·반도체 등 분야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정상은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하자면서 기후변화·탈석탄화 및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더해 방산과 사회문화 분야 협력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적당한 시점에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추진 중인데 가교 역할을 할 협력 분야를 함께 식별해봤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 문제, 중국 문제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현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차장은 다만 "중국과 북한, 중동에서 국제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 전술에는 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때로는 사이버 안보 문제까지 결합된다"며 "양 정상이 비밀에 가까운 문제를 논의한 것이기 때문에 설명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프랑스와 한국 정부가 가치를 공유한 국가로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공통점이 분명하고, 그런 원칙에 따라 글로벌 이슈에 뜻을 모아 함께하기로 한 데 대해 양 정상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중심으로 부처들 간 고위급 방문과 소통도 강화키로 했다고 김 차장은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이차전지·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 등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평가하며 원전·양자(퀀텀)·스타트업·반도체 등 분야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정상은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하자면서 기후변화·탈석탄화 및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더해 방산과 사회문화 분야 협력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적당한 시점에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추진 중인데 가교 역할을 할 협력 분야를 함께 식별해봤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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