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과 협업해 오는 29일 넥센중앙연구소에서 '넥스트 레벨 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회사 측은 이번 넥스트 레벨 콘서트의 경우 댄스팀 훅(HOOK)과 윤태진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퍼포먼스 & 토크 콘서트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국내 업계 최초로 시행한 타이어 렌탈 및 방문 장착 서비스 넥스트 레벨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잠재적인 소비층 MZ 세대에게 소개하고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리즘은 '발견형 쇼핑'을 지향하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타이어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들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넥스트 레벨 서비스를 소개한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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