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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핵심광물 자원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강원도·태백시·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전략산업 육성 업무협약
  • 사회팀
  • 승인 2023.05.31 15:08 ㅣ 수정 2023.05.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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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태백시·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연)이 핵심광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강원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의 정부 주도 핵심광물 자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핵심광물 전략산업 및 기업 유치,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등 지원에 나선다.

지질연은 핵심광물에 대한 기술협력,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산개발 및 광해관리 기술 개발, 태백시 내 시범 연구사이트 운영, 핵심광물 관련 원천기술의 태백시 입주기업 우선 제공 등에 협력한다.

이평구 지질연 원장은 "태백시가 핵심광물 생산 공급 기지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들 기관은 상호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핵심광물 산학연 혁신 기술단지 및 정부 주도 핵심광물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태백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산업 기반 마련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핵심광물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향하는 미래산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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