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임신과 출산·육아로 일터를 떠나야 했던 3040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서울우먼업 인턴십'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여성능력개발원·여성발전센터 등 서울시 내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인턴십 참여 직무를 설정하고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미취업 여성은 6월 20일까지 서울우먼업 홈페이지(seoulwomenup.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턴십 참여기업 등 자세한 정보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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