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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체크카드 포인트, 고령이용자에 자동 현금 환급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2.11.16 12:08 ㅣ 수정 2022.11.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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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체크카드 포인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3세 이상 고객에게 적립 포인트를 최대 20만 원 현금으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1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환급을 위한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하지 않고, 연내 발송되는 '캐시백 일괄 전환 이벤트' 문자메시지에 거절 의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현금 환급 금액은 지난달 말 보유 포인트를 기준으로 1인 최대 20만 원이다. 약 10만 명에게 총 15억 원을 돌려주게 될 전망이다.

우체국 체크카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어 이번에 현금으로 돌려받지 않아도 소멸하지 않는다. 1포인트는 1원으로 언제든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우체국 창구나 인터넷 우체국, 우체국 쇼핑, GS편의점, GS슈퍼 등 GS 리테일 매장, 뚜레쥬르 등 제휴처에서 쓸 수 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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