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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비속어 논란 여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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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7 07:42 ㅣ 수정 2022.09.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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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뉴욕방문 기간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과 관련 국민 여론도 반반으로 갈라져 눈길.

민주당이 ‘국격’을 떨어뜨린 행동에 외교관련 책임자들이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윤 대통령의 사과를 거듭 촉구해 주목.

이에 국민들 여론도 “그만해라”와 “사과해라”로 갈리는 상황.

그만해라는 측은 “국가적인 망신을 감수하면서까지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행동이야말로 한미동맹을 이간질 시키려는 모습”이라며 개탄.

사과하라는 측은“대통령의 비속어 사용으로 나라 위상에 상처를 입혔으니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는 잘못”이라고 응수.

중도 층 반응은 “사건 자체를 해결하기 보다는 사건을 더 부풀려서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정치야말로 치졸한 행동”이라면서도 “이유야 어떻든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은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시해야 하는 게 옳은 것”이라고 충고.

대학교수 Y모씨는 “한미 누구 대상이던 간에 외교선상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품격이 떨어진 행동”이라며 “그렇다고 비속어를 미국 측에 한 것이라고 윤 대통령의 잘못을 꼬지르는(?) 것은 더 나쁜 정치적 추태”라고 일침.

교사 P모씨는 “인간이기에 화가 나면 상스런 욕도 하겠지만, 외교현장에서 검사시절 육두문자를 사용하던 버릇이 그대로 나온 것은 품격”이라며 “마치 비속어 사용을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 측에 발끈하라고 부추기는 제1야당 민주당 모습도 ‘도진 개진’”이라고 지적.

이어 “이런 정치적 구조라면 여야가 항상 싸움질을 위해서는 외부의 적과 동침도 합리화 할 수 있는 편견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한숨.

기업인 L모씨는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미국 측 들으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나면 한미관계가 좋을 리가 없을 것”이라고 혀를 차기도.

특히 “미국정부가 최근 한국 전기 차 지원금 중단과 바이오분야 미국시장 보호로 한미관계가 매우 예민하다”며 “이런 시점에 정치적 목적으로 양국 간 불편한 관계를 만들려한다면 이를 반길 국민들이 어디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반면 사화여론 단체종사자 A모씨는 “일국의 대통령이 상스런 말을 입에 담는 행동은 당연히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전 세계에 보도된 비속어 행동에 대한 사건으로 국가체면이 떨어진 것을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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