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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캐나다 벡터연구소와 AI 연구개발·사업 협력"국내기업 최초 협력체계 구축
  • 산업팀
  • 승인 2022.09.23 11:14 ㅣ 수정 2022.09.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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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 AI 분야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23일 KT에 따르면 파트너십 체결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벡터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벡터 연구소는 2017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민간기업 투자로 설립됐다. 딥러닝(심층 학습) 창시자인 제프리 힌튼 교수가 공동 설립했다.

▲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전무)와 가스 깁슨 벡터 연구소 CEO가 22일(현지 기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벡터 연구소에서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글, 엔비디아 등과 협력하는 세계적 AI 연구기관으로 국내 기업과 처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KT는 강조했다.

양사는 AI 분야 ▲ 공동 연구개발 ▲ 전문 인재 양성 ▲ 글로벌 생태계 확대 3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첫 방문 일정으로 열린 토론토대 AI 전문가 간담회에도 참가했다고 밝혔다.

가스 깁슨 벡터 연구소 최고경영자(CEO)는 "KT의 AI 사업 노하우와 벡터 연구소의 기술 역량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사업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는 "KT가 디지코(DIGICO)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1등 파트너와 손잡는 첫 번째 행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KT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내 우수 기업들과 기술과 사업 성장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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