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2 금 12:31
HOME 기획ㆍ특집 인물&포커스
박완수 "깨끗한 수돗물 공급 최선"
  • 사회팀
  • 승인 2022.08.05 16:22 ㅣ 수정 2022.08.06 17:25  
  • 댓글 0

박완수 경남지사는 녹조 현상이 심해진 낙동강 일대를 방문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도와 일선 지자체, 유관기관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완수 경남지사.

5일 박 지사는 이날 양산 신도시 취수장, 칠서 취·정수장, 창녕함안보를 차례로 방문해 "가뭄으로 인한 낙동강 녹조류가 많이 발생해 수돗물에 대한 도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녹조 발생으로 생태계와 농업에도 피해가 있지만, 무엇보다 주민 건강 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녹조 저감을 위해 수질 모니터링, 배출원 점검, 하수처리 강화 등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챙겨보라"고 주문했다.

이어 칠서 취·정수장에서는 창원시의원 8명과 함께 시설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정수장 약품 도비 지원과 진해 석동정수장 개선대책 등을 논의하고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또한 조근제 함안군수와 지역구 도의원,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등과 창녕함안보도 확인했다.

박 지사는 "해마다 녹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환경당국과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보 개방 등으로 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