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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LG엔솔-SK온,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 협력대학원 배터리공학과 신설·맞춤형 학위과정 운영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2.06.23 11:12 ㅣ 수정 2022.06.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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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제·산업 핵심으로 평가받는 배터리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한양대와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이 손잡았다.

22일 한양대는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이장원 SK온 배터리연구원장과 오성근 한양대 경영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CTO(왼쪽)와 오성근 경영부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는 대학원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한양대는 일반대학원 내에 배터리공학과(40명 정원)를 신설하고 입학생 중 우수 인재를 산학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한양대와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배터리 트랙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배터리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적 소양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된다.

또 해당 학생들은 학교와 양사에서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받고, 학위 취득과 동시에 해당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오 부총장은 "배터리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시장 규모에 비해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세계 최고 배터리 기업들과 힘을 합쳐 배터리 분야 초일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CTO는 "이차전지 분야의 우수 인재를 적극 육성·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장은 "향후에도 한국 배터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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