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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방송 등 6개 중소 SO, IPTV 서비스 허용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1.11.26 11:49 ㅣ 수정 2021.11.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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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6개사에 IPTV(인터넷 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자는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KCTV제주방송, 아름방송네트워크, 서경방송, JCN울산중앙방송, 금강방송이다.

이들은 이미 허가받은 종합 유선방송구역 내에서 인터넷망을 사용해 케이블TV 방식 외에 IPTV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셋톱박스 등을 개발해 빠르면 1년 후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26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유료방송 기술 중립성을 위해 전송기술의 장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신규 망 투자와 셋톱박스 개발 및 보급 증가 등 관련 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 기술 규제를 없애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기술 중립성(어떤 기술을 사용하건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도입을 위한 법적 기반이 조속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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