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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방산업체 해킹사고 국민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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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4 15:46 ㅣ 수정 2021.11.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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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최근 방산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주요 방산업체들을 대상으로 정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24일 방사청에 따르면 강 청장은 이날 오후 국방과학연구소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방산업체 CEO 기술보호 간담회'를 열고 "최근 일부 방산업체 해킹사고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방산업체들에 "다행히 최근 사고에서 방산 부문 피해는 없었지만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해킹사고이므로 전사적 차원의 관심을 촉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사청에서도 13개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방산업체가 사이버보안 강화정책을 현실화하는 노력을 같이해야 한다. 정부도 기술보호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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