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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7년 연속 'CES 최고 TV' 선정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 선정…'LG 롤러블'도 모바일 기기 최고상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1.01.14 09:36 ㅣ 수정 2021.01.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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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21년형 'LG 올레드 TV'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롤러블'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G 올레드 TV(C1)는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 '엔가젯'(Engadget)의 CES 2021 최고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최고 제품(Best TV Product)으로 뽑혔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7년 연속으로 CES 공식 어워드에서 최고의 TV 상을 받게 됐다.

▲ LG 올레드 TV.

14일 회사는 "다수 TV 제조사가 미니 LED를 탑재한 프리미엄 LCD TV 제품을 선보여 화질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여전히 최고 TV는 자발광 LG 올레드 TV"라고 자평했다.

이번 최고의 TV상 후보에는 TCL 6시리즈(6-Series), 삼성전자 '네오 QLED' 등 미니 LED TV로 함께 올랐지만 LG 올레드 TV가 최종 선정됐다.

엔가젯은 LG 올레드 TV에 대해 "풍부한 색상과 깊은 블랙 레벨 등 기존 LG 올레드 TV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최신 화질·음질 엔진과 스피커로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LG 롤러블도 모바일 기기 부문에서 엔가젯 선정 최고상(Best Phone or Mobile Device)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번 CES 프레스 콘퍼런스 영상을 통해 제품명과 디자인 일부를 공개했다.

LG 롤러블은 말려있던 화면이 펼쳐지는 방식으로 기본 6.8인치 화면에서 최대 7.4인치까지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제품을 실제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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