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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마트홈 IoT 개발 박차주거공간 전체를 AI 플랫폼으로…스마트홈 기업 코맥스와 협력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11.29 18:00 ㅣ 수정 2020.1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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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홈'(AI Home) 기업 코맥스와 함께 스마트홈 및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강화한다.

코맥스는 인터폰·비디오폰·홈네트워크 시스템과 보안 장치 등 스마트홈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카카오는 2017년 자사 AI 플랫폼인 '카카오i'를 코맥스의 스마트홈 기기인 월패드에 탑재한 바 있다. 월패드를 통해 음성으로 집 안의 IoT 기기를 제어하거나 아파트 공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기업은 앞으로는 신축 공동주택 등 더 다양한 주거공간에 탑재되는 스마트홈 제품에 카카오i를 싣기로 했다.

이전에는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나 스마트홈 모바일 앱 '카카오홈'으로 조명 등 집 안의 IoT 기기만 제어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아파트·오피스텔·빌라·주택 전체의 네트워크·보안 장비를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음성으로 엘리베이터를 부르거나 주차장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 택배 보관함에 택배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카카오 설명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포스코건설·GS건설·삼성물산·HDC산업개발·호반건설 등과 협력하면서 카카오i를 아파트 스마트홈 시스템에 싣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기술력을 스마트홈 제품과 접목해 더 많은 고객이 일상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맥스 변우석 대표는 "진정한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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